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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미국 땅에 유학 온 사람들...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나는 서울 토박이로 삼십 년을 보내고 나서 영미 국가로 미국 땅을 처음 밟았고, 불과 2-3년 만에 미국 교사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만을 생각하며 참 많은 도전과 모험을 하였다. 그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이 영어권 국가에 여행조차 가본 적 없이 살다가, 서른이 다 되어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꿈을 따라 여기까지 왔고, 미국 공립학교 교사가 되었다. 20대 후반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젊은이들이 오늘도 막막함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씨를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나의 모습이었기에 나는 그분들을 열심히 응원한다. 그리고 그분들을 위하여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다른 가정환경과 배경을 가지고 있고 모두의 상황이 다르지만, 생각의 끈을 놓지 않으면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평범하다. 하지만 꿈이 있고 열심히 산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곳에서 자신의 유익한 정보를 찾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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